서장훈, 중고거래 앱에 얼굴 노출한 이유 "물건 하도 안 팔려서" ('물어보살')

2022. 5. 9. 21: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이 중고 거래 경험을 돌이켰다.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각기 다른 고민을 가진 사연자들이 선녀 보살 서장훈, 동자 이수근을 찾았다.

국내에서 유학원을 운영 중인 한 사연자는 "휴대전화 알림 때문에 일상이 힘들어 고민"이라며 중고 거래 앱에 중독됐다고 털어놨다.

서장훈 역시 중고 물건 판매를 위해 해당 앱을 사용해봤다며 "집에서 매일 앉아 있다가 거래하러 직접 나갔다. 하도 안 팔려서 중고 거래 앱에 얼굴 노출한 적도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 = KBS 조이 방송 화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