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남상지‧김시우, 예쁜 母子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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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내 인생' 남상지, 김시우 모자 '케미'가 빛났다.
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21회에서는 등장인물 서동희(남상지)가 죽은 오빠 서재석(설정환) 아들을 씩씩하게 양육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희는 자신이 아들로 키우는 서힘찬(김시우)의 어른스러운 면모를 내심 걱정하며, 힘찬에게 언제든 갖고 싶거나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말해달라고 당부했다.
가족 일일극의 활력소 같은 모자 탄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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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으라차차 내 인생‘ 남상지, 김시우 모자 ’케미‘가 빛났다.
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21회에서는 등장인물 서동희(남상지)가 죽은 오빠 서재석(설정환) 아들을 씩씩하게 양육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희는 자신이 아들로 키우는 서힘찬(김시우)의 어른스러운 면모를 내심 걱정하며, 힘찬에게 언제든 갖고 싶거나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말해달라고 당부했다.
어린 시절부터 동희의 슬하에서 자라난 힘찬은 현재 동희를 자신의 친모로 알고 있다. 힘찬은 동희에게 밝고 귀여운 면모를 드러냈고, 동희는 그런 힘찬을 따뜻하게 보듬으며 시청자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가족 일일극의 활력소 같은 모자 탄생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으라차차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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