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얼굴 소멸하기 직전..요정 미모 '뿜뿜'

2022. 5. 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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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헤이즈(본명 장다혜·30)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9일 오후 헤이즈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계단에 앉아 포즈를 취한 헤이즈의 모습이 담겼다.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헤이즈는 카리스마를 발산함과 동시에 청초한 미모도 뽐냈다.


작은 얼굴과 오뚝한 콧날도 돋보인다. 헤이즈는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팬심을 빼앗았다. 특히 밝은 조명에도 결점 없는 피부가 감탄을 유발한다.

누리꾼들은 "그렇게 빤히 보면 설레", "세상 혼자 사네", "그만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헤이즈는 지난 3월 디지털 싱글 '엄마가 필요해'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사진 = 헤이즈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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