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2천300억원 규모 신규 투자 유치

김주환 2022. 5. 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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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은 9일 2천3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오늘의집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개발자 채용을 늘리고 기술 인프라 도입, 머신 러닝과 3D·AR 등을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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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로고 [버킷플레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인테리어·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은 9일 2천3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이 주도해 1천억 원을 투자했다. 또 IMM인베스트먼트·미래에셋캐피탈·케이비디지털플랫폼펀드·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투자자와 소프트뱅크벤처스·BRV 캐피탈 매니지먼트, Vertex Growth, 실리콘밸리 투자사 BOND 등 다양한 해외 투자자가 참여했다.

오늘의집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개발자 채용을 늘리고 기술 인프라 도입, 머신 러닝과 3D·AR 등을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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