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의 전승절 연설 "그때도 이겼고 지금도 이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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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9일 2차 세계대전 종전기념일(러시아의 전승절)을 맞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전쟁에서 이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이터, AFP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나치즘에 승리한 날에 우리는 새로운 승리를 위해 싸우고 있다"면서 "승리로 가는 그 길은 어렵지만, 우리가 이길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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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9일 2차 세계대전 종전기념일(러시아의 전승절)을 맞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전쟁에서 이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이터, AFP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나치즘에 승리한 날에 우리는 새로운 승리를 위해 싸우고 있다"면서 "승리로 가는 그 길은 어렵지만, 우리가 이길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날 또 영상 연설에서도 "우리는 우리 조상들이 다른 나라들과 함께 히틀러에게 맞서 나치즘을 물리쳤다는 것을 자랑스러워한다"라고도 했습니다.
이어 러시아가 2차대전 승리를 러시아의 전유물인 것처럼 자축하는 것을 겨냥해 "우리는 누구도 이 승리를 가로채 독점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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