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진태현, 태교 여행 중 사랑 정점 "아프지만 들고 갈 수도 있어"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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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은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박시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려갈 땐 좋았다~ 올라올 땐 허니가 고생이 많았다~ 밀어주느라. 날씨가 좋아서 걷지않을수가없네요~ #여수 #바다다 #오늘도열일 #고마워 #진허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시은은 여수 바다를 바라보며 힐링을 하고 있다.
또 수많은 계단이 펼쳐진 길에 우뚝 선 박시은은 진태현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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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은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박시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려갈 땐 좋았다~ 올라올 땐 허니가 고생이 많았다~ 밀어주느라. 날씨가 좋아서 걷지않을수가없네요~ #여수 #바다다 #오늘도열일 #고마워 #진허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교여행 중인 박시은의 모습이 담겼다. 박시은은 여수 바다를 바라보며 힐링을 하고 있다.
또 수많은 계단이 펼쳐진 길에 우뚝 선 박시은은 진태현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본 진태현은 "아직 골반 엉덩이 아파 하지만 들고 갈 수도 있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시은은 2015년 배우 진태현과 결혼했고, 슬하에는 딸 박다비다 양을 두고 있다. 또 최근 2세 소식을 전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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