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단심' 강한나X이준, 한복 입고 다정 케미..선남선녀 비주얼[스타IN★]

박수민 기자 2022. 5. 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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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한나가 이준과 다정한 케미를 보였다.

강한나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태 유정 #붉은단심 #BloodyHear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붉은 단심'은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이준 분)와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돼야 하는 유정(강한나 분)이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며 펼쳐지는 핏빛 정치 로맨스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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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박수민 기자]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배우 강한나가 이준과 다정한 케미를 보였다.

강한나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태 유정 #붉은단심 #BloodyHear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이준과 함께 다정하게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단심'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속 케미 못지 않게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강한나는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단심'에서 유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붉은 단심'은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이준 분)와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돼야 하는 유정(강한나 분)이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며 펼쳐지는 핏빛 정치 로맨스 작품이다.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박수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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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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