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子 담호 1000일 맞아 으리으리 홈파티 [TEN★]

차혜영 2022. 5. 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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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의 1000일을 기념했다.

서수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 탄생 천일 바다 동물&풍선을 너무 좋아하는 널 위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을 위해 준비한 깜짝 파티 모습이 담겼다.

또 "오늘 담호 태어난지 천일째에요"라는 레터링이 들어간 아름다운 케이크 등 담호의 1000일을 축하하는 서수연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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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서수연 SNS)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의 1000일을 기념했다.

서수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 탄생 천일 바다 동물&풍선을 너무 좋아하는 널 위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을 위해 준비한 깜짝 파티 모습이 담겼다. 파란색 파티 풍선과 상어, 물고기, 문어 등 다양한 풍선이 거실을 가득 채우고 있다.

또 "오늘 담호 태어난지 천일째에요"라는 레터링이 들어간 아름다운 케이크 등 담호의 1000일을 축하하는 서수연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현재 둘째를 임신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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