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감미로운 보이스
이혜영 기자 2022. 5. 9. 17:46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미니 4집 '미니소드 2: 서스데이스 차일드'(minisode 2: Thursday's Child)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타이틀곡 '굿 보이 곤 배드'(Good Boy Gone Bad)는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 록 사운드가 가미된 하드코어 힙합 장르의 곡이다.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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