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온라인서비스 피해상담센터 명칭 공모

유선희 2022. 5. 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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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온라인서비스 이용자 피해의 신속한 대처를 지원하기 위해 구축 중인 '온라인서비스피해상담센터'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공모 접수는 오는 24일까지 방통위,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국민신문고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접수된 응모안 중 적합성, 활용성, 독창성,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5명을 선정해 각각 100만원, 50만원 및 10만원씩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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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온라인서비스 이용자 피해의 신속한 대처를 지원하기 위해 구축 중인 '온라인서비스피해상담센터'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공모 접수는 오는 24일까지 방통위,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국민신문고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접수된 응모안 중 적합성, 활용성, 독창성,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5명을 선정해 각각 100만원, 50만원 및 10만원씩을 지급할 예정이다.

유선희기자 vie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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