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한동훈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회 오후 질의 -2

보도국 2022. 5. 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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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회…공방 치열

- 한동훈 "입시에 사용한 적 없어…스펙 쌓기 아냐"

- 한동훈 "검수완박 표현 못쓰게 하는 취지 짐작 어려워"

- 윤한홍 "검찰과 경찰 합동수사단 빨리 추진해야"

- 한동훈 "범죄대응 능력 약화 최소화 취지에 공감"

- 한동훈 "상속 건물 모친이 관리해 알지 못해"

- 한동훈 "법무장관이 건물 불법증축 단속 권한 없어"

- 이수진 "검찰총장 배우자와 카톡 주고받은 사실 의아"

- 이수진 "검언유착 못 밝힌 이유 휴대폰 포렌식 거부 때문"

- 한동훈 "당선인 배우자와 연락할 이유 없어"

- 한동훈 "PC는 딸 아닌 회사 명의로 보육원 기증"

- 한동훈 "보복수사 피해자라고 생각…독직폭행도 당해"

#한동훈 #인사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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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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