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지하철 1호선 출몰..훈훈한 미모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배우 정해인 지하철을 타는 일상을 공개했다.

정해인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정해인은 동료 배우 장인섭과 김민규를 만난 모습. 정해인은 연극 '보이지 않는 손'을 관람하고 두 사람과 재밌는 시간을 보낸 듯 하다. 특히 정해인은 지하철 1호선 대방역 사진을 공개, 지하철 타는 일상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해인은 톱스타임에도 불구, 지하철 타는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정해인과 장인섭, 김민규는 JTBC 드라마 '설강화:snowdrop'에 함께 출연했다. 정해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D.P.' 시즌2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관련기사]☞ '부족한 사람' 여친 논란 김선호, 난리난 10개월만 심경글
☞ '영정사진 소품 같아' 봉준호→윤석열·김건모, 故강수연 애도[종합]
☞ 윤정수 '산불에 母 산소 다 타버려' 까맣게 그을린 어버이날 묘 참담
☞ 권진영, 아파트 화재로 강아지 안고 대피..사진만 봐도 '아찔'
☞ 이상순, ♥이효리에 '반짝반짝' 팔불출..10년째 아이 없어도 뜨겁네
☞ 야옹이 작가 레깅스핏 美쳤다..신이 내린 황금 골반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