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기현·형원 재계약.."나머지 멤버도 논의 중"[공식]
정하은 2022. 5. 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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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 셔누, 기현, 형원이 현 소속사와 재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9일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몬스타엑스 멤버 중 셔누, 기현, 형원과 재계약 체결을 완료하였다. 앞으로도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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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그룹 몬스타엑스 셔누, 기현, 형원이 현 소속사와 재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9일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몬스타엑스 멤버 중 셔누, 기현, 형원과 재계약 체결을 완료하였다. 앞으로도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민혁, 주헌, 아이엠과 그룹과 멤버 모두에게 최선의 방향이 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몬스타엑스를 향한 애정은 당사와 6인 멤버 모두 변함없기에 재계약과 관련해 정리 되는대로 공식입장을 전달해 드릴수 있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당사는 몬스타엑스의 모든 활동에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최근 미니 11집 ‘SHAPE of LOVE(셰이프 오브 러브)’ 활동을 마쳤으며,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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