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재혼 발표..상대는 '♥12세 연하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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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12세 연하의 남자친구 샘 아스가리(28)와 결혼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샘 아스가리가 키스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샘 아스가리는 "어머니의 날 축하한다. 이제 곧 나의 왕비가 될 사람"이라며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향한 애정 어린 표현을 남겼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사진을 올리고 "이건 내 웨딩 베일이 맞다"라며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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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12세 연하의 남자친구 샘 아스가리(28)와 결혼한다.
8일(현지시간) 샘 아스가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과 함께 "우리의 삶이 동화가 됐다"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샘 아스가리가 키스하는 모습이 담겼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키스를 하며 자신의 왼손 약지에 있는 반지를 자랑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또한 샘 아스가리는 "어머니의 날 축하한다. 이제 곧 나의 왕비가 될 사람"이라며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향한 애정 어린 표현을 남겼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사진을 올리고 "이건 내 웨딩 베일이 맞다"라며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이혼한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현재 샘 아스가리와의 사이에서 생긴 아이의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미국의 유명 팝가수로,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과거 '…Baby One More Time', 'Toxic' 등 곡으로 큰 인기를 끌며 세계적인 팝스타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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