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의 신' 신현준 "막내가 한살, 내가 칠십까지 하는 프로그램 됐으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변호의 신' MC 신현준이 프로그램에 대한 개인적인 바람을 드러냈다.
신현준은 5월 9일 진행된 iHQ 예능프로그램 '변호의 신'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우리 프로그램이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건 대외적인 것이고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변호의 신' MC 신현준이 프로그램에 대한 개인적인 바람을 드러냈다.
신현준은 5월 9일 진행된 iHQ 예능프로그램 '변호의 신'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우리 프로그램이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건 대외적인 것이고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막내가 한 살이다. 제가 칠십까지 계속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 그러면 애들도 도와주시는 거고 얼마나 좋나. 한 사람의 가정을 도와주시는 거다"라고 말했다.
황보라는 "IHQ 최고의 시청률을 찍었으면 좋겠다"고 했고 보이프렌드 동현은 "사연과 비슷한 상황에 놓인 분들은 도움을 받고 관련이 없는 분들은 '내가 잘 살고 있구나' 생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변호의 신'은 3MC 신현준, 황보라, 동현과 실제 변호사들, 그 외 배우들이 변호사 사무소 생활을 실감나게 보여주는 최초의 변호사 사무소 리얼리티쇼. 9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채널 IHQ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블루스’ 이병헌, 신민아에 키스했다가 “이런 거 말고” 굴욕 [결정적장면]
- “부친과 누나 바다서 죽고 母김혜자는‥” 이병헌 가족사 고백 (블루스)[결정적장면]
- 홍혜걸 “강수연은 왜 숨졌나” 유튜브 논란…결국 사과 “다소 무례”
- “수리비 600만원을‥” 강수연 사망 후 전해진 미담들…조문 행렬 계속[종합]
- 손석구, 조폭 복귀 ♥김지원과 이별하나‥홀로 새해맞이 엔딩(해방일지)[어제TV]
- “죽음 앞둔 父에 용기 주고파” 시청자 울린 ★들 말말말[백상예술대상②]
- 김남일, ♥김보민에 “류수영과 붙어있지 마” 질투 폭발+견제(편스토랑)[결정적장면]
- 지연수♥일라이 살림 합쳤다 “좋아해, 다시는 떠나지 않아”(우이혼2)[어제TV]
- 이태곤, 대리석 장식 궁궐 같은 집 공개‥고급 시계 32개+개인 바까지(편스토랑)
- 장윤정 “♥도경완과 열애 6개월만 결혼, 김숙 이대형 결혼하면 축의금 천만원”(당나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