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의신' 신현준, 촬영장 놀러가는 느낌이란 동현에 "돈받고 일하는데.."

박수인 2022. 5. 9. 15: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이프렌드 동현이 첫 MC 소감을 밝혔다.

동현은 5월 9일 진행된 iHQ 예능프로그램 '변호의 신'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첫 MC를 맡게 된 것에 대해 "처음이라 의미가 있다"고 운을 뗐다.

'변호의 신'은 3MC 신현준, 황보라, 동현과 실제 변호사들, 그 외 배우들이 변호사 사무소 생활을 실감나게 보여주는 최초의 변호사 사무소 리얼리티쇼.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보이프렌드 동현이 첫 MC 소감을 밝혔다.

동현은 5월 9일 진행된 iHQ 예능프로그램 '변호의 신'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첫 MC를 맡게 된 것에 대해 "처음이라 의미가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처음에는 걱정을 했는데 이제는 촬영장에 놀러가는 느낌이 크다. 신현준 선배님께서 워낙 농담도 많이 해주시고 편하게 해주시니까 촬영 연장선상에 있는 느낌이다. 연기하는 느낌도 많이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신현준은 "돈 받고 일하는데 놀러온다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농담했고 동현은 "그런가"라면서도 "촬영장에 오는 게 기다려지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변호의 신'은 3MC 신현준, 황보라, 동현과 실제 변호사들, 그 외 배우들이 변호사 사무소 생활을 실감나게 보여주는 최초의 변호사 사무소 리얼리티쇼. 9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채널 IHQ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