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문세윤 "4년째 백상 노미네이트, 예능상 받은 이용진 축하"

박정민 2022. 5. 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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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문세윤이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자 예능상을 수상한 이용진에게 축하를 전했다.

5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문세윤이 스페셜 DJ로 활약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문세윤 씨가 백상예술대상 남자 예능상 후보에 올랐다. 계속 후보로 오르고 있다"고 웃었다.

그러자 문세윤은 "4년째 갔다. 프로 노미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이용진 씨가 받아서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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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개그맨 문세윤이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자 예능상을 수상한 이용진에게 축하를 전했다.

5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문세윤이 스페셜 DJ로 활약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문세윤 씨가 백상예술대상 남자 예능상 후보에 올랐다. 계속 후보로 오르고 있다"고 웃었다.

그러자 문세윤은 "4년째 갔다. 프로 노미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이용진 씨가 받아서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또 "백상에서 인정한 예능인으로 4년 연속 손가락 안에 든 거 아니냐"며 "내년에도 노미네이트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 사무국)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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