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온라인]'로스트아크' 4위 차지..2주 연속 순위 상승

강미화 2022. 5. 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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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가 포함된 5월 첫째 주 온라인 게임 순위에선 '로스트아크'가 2주 연속 순위가 올랐다.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이용시간 순위에 따르면, '로스트아크'는 한 계단 올라 4위를 차지했다.

순위에 변동은 없었지만, 20종 게임 중에선 '디아블로 2: 레저렉션'이 이용시간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전주와 비교해 34.58% 일 이용시간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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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가 포함된 5월 첫째 주 온라인 게임 순위에선 '로스트아크'가 2주 연속 순위가 올랐다.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이용시간 순위에 따르면, '로스트아크'는 한 계단 올라 4위를 차지했다. 전주 대비 9.5% 일 이용시간이 늘었다.

지난달 27일 적용한 신규 대륙 '엘가시아'와 신규 어비스 던전 '카양겔' 업데이트 효과에 어린이날 연휴까지 더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배틀그라운드'도 1.74% 이용시간이 늘었으나, 상승 폭에 밀려 순위를 내줬다.

'발로란트'도 인기몰이했다. 일 이용시간이 전주 대비 12.74% 증가했고, 2계단 뛰어올라 8위에 자리 잡았다. 일평균 이용시간은 9만 7361시간으로, 특히 5일인 어린이날에 총 사용시간 13만 2129시간을 기록했다.

순위에 변동은 없었지만, 20종 게임 중에선 '디아블로 2: 레저렉션'이 이용시간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전주와 비교해 34.58% 일 이용시간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마찬가지로 순위 변동 없이 '피파온라인4'가 10.79%, '메이플스토리'가 10.21% 일 이용시간이 두 자릿수 늘었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주 대비 3.95% 일 이용시간이 증가했다. 점유율 44.01%로 197주간 1위를 지켰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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