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벤 애플렉, LA 대저택 투어..신혼집 찾기ing[파파라치컷]

이민지 2022. 5. 9. 14: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니퍼 로페즈, 벤 애플렉이 신혼집을 찾고 있다.

스플래쉬닷컴은 5월 7일(현지시간) LA에서 포착된 제니퍼 로페즈, 벤 애플렉의 모습을 공개했다.

제니퍼 로페즈와 벤 애플렉은 함께 살 집을 찾기 위해 부동산 투어를 하고 있다.

제니퍼 로페즈는 벤 애플렉에게 프러포즈를 받으며 최대 1,000만 달러(한화 약 123억 원)에 달하는 초록 다이아몬드 반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제니퍼 로페즈, 벤 애플렉이 신혼집을 찾고 있다.

스플래쉬닷컴은 5월 7일(현지시간) LA에서 포착된 제니퍼 로페즈, 벤 애플렉의 모습을 공개했다.

제니퍼 로페즈와 벤 애플렉은 함께 살 집을 찾기 위해 부동산 투어를 하고 있다. 아직 살 집을 확정하지 않은 두 사람은 미국 이곳저곳을 방문하는 중. 이날은 LA에 있는 저택을 찾아 둘러봤다.

제니퍼 로페즈는 벤 애플렉에게 프러포즈를 받으며 최대 1,000만 달러(한화 약 123억 원)에 달하는 초록 다이아몬드 반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베니퍼'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제니퍼 로페즈와 벤 애플렉은 2002년 약혼했으나 2003년 결혼식을 연기, 2004년 1월 공식적으로 결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17년만의 재결합 소식을 알린 후 공개 데이트 중이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