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x김태리 '외계+인' 기대 폭발..런칭 예고편 6일만 426만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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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9일 CJ ENM은 '외계+인' 1부 런칭 예고편이 공개 하루만에 200만뷰를 기록한 데 이어 6일간 누적 426만뷰를 기록했다고 알렸다.
'외계+인' 1부 런칭 예고편은 5월3일 공개 이후 하루 만에 각종 포털과 유튜브, SNS 등을 합산해 2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한 데 이어 9일 오전 기준 누적 조회수 426만 9272회를 돌파해 관객들의 높은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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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CJ ENM은 '외계+인' 1부 런칭 예고편이 공개 하루만에 200만뷰를 기록한 데 이어 6일간 누적 426만뷰를 기록했다고 알렸다. '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암살' '도둑들' 최동훈 감독의 7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등 쟁쟁한 배우들의 출연 소식으로 기획부터 기대가 큰 작품이다.
'외계+인' 1부 런칭 예고편은 5월3일 공개 이후 하루 만에 각종 포털과 유튜브, SNS 등을 합산해 2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한 데 이어 9일 오전 기준 누적 조회수 426만 9272회를 돌파해 관객들의 높은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외계+인'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공개된다. 올여름 1부 개봉이 예고된 터라 '신과 함께' 1,2부처럼 흥행 몰이를 일으키는 연작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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