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中, 1~4월 수출 전년 대비 10.3%↑..수입 5.0%↑
베이징=김광수 특파원 2022. 5. 9. 12: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의 1~4월 수출입 총액이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12조 5800억 위안(약 2376조 원)으로 집계됐다.
9일 중국 해관총서는 1~4월 무역통계에서 위안화 기준으로 수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3% 증가한 6조 9700억 위안(약 1316조 원), 수입은 5.0% 늘어난 5조 6100억 위안(약 1060조 원)을 기록했다고 밝표했다.
1~4월 무역수지는 1조3600억 위안(257조원) 흑자를 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중국의 1~4월 수출입 총액이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12조 5800억 위안(약 2376조 원)으로 집계됐다.
9일 중국 해관총서는 1~4월 무역통계에서 위안화 기준으로 수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3% 증가한 6조 9700억 위안(약 1316조 원), 수입은 5.0% 늘어난 5조 6100억 위안(약 1060조 원)을 기록했다고 밝표했다.
1~4월 무역수지는 1조3600억 위안(257조원) 흑자를 냈다.
베이징=김광수 특파원 bright@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남 한복판서 前처 살해 '그 놈'…14년째 지명수배, 어디에?
- '불러도 안 잡히더니'…서울 택시앱 '배차실패' 늘어난 이유는
- '장마 피해 단골식당에 600만원 기부' 故강수연, 미담 화제
- 주차장 앞 쭈그린 60대女와 '쿵'…'합의금 6000만원 요구, 억울'
- 민망한데 이젠 '생활 패션'…K 쫄쫄이, 일본서도 불티나게 팔리네
- 김부선, 이재명 대항마로 계양을 출마? 이준석 답변보니
- 박재범 '원소주'는 되고, 막걸리는 안 된다 황당 이유가 [영상]
- '화장실 비번이' 덜미 잡힌 호프집 '먹튀 커플', 단서는?
- 암호화폐로 명품도 산다…구찌, 이달부터 결제 허용
- '금색 플립 나온다'…삼성 갤럭시 4세대 Z시리즈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