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한 개성공단

임병식 2022. 5. 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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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9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일대에서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시 충격으로 훼손된 개성공단지원센터와 공단 일대가 보이고 있다.

이날 통일부는 최근 개성공단 내 차량 움직임 등을 포착했다고 밝혔으며, 북측의 설비 무단가동 등을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주시 중이다. 2022.5.9

andphotod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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