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2', 개봉 첫 주 349만..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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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튜디오의 히어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닥터 스트레인지 2)가 개봉 첫 주 349만 관객을 모았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 2'는 5∼7일 주말 간 관객 171만6494명을 동원했다.
같은 날 개봉한 '배드 가이즈'가 같은 기간 11만315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어린이날을 겨냥한 이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25만634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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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튜디오의 히어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닥터 스트레인지 2)가 개봉 첫 주 349만 관객을 모았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 2’는 5∼7일 주말 간 관객 171만6494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349만5719명이다.
같은 날 개봉한 ‘배드 가이즈’가 같은 기간 11만315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어린이날을 겨냥한 이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25만6342명이다.
‘극장판 엉덩이 탐정’과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가 각각 5만302명, 4만2787명을 동원해 그 뒤를 이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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