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군인공제회, 800억 방위산업 벤처펀드 조성

2022. 5. 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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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왼쪽부터)와 김유근 군인공제회 이사장, 한두희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가 9일 서울 강남구 군인공제회관에서 국내 최초의 방위산업 벤처투자펀드 '군공-한화 국방 벤처펀드' 결성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시스템과 군인공제회는 각각 400억원을 출자해 총 800억 규모의 밀리테크(군사기술)와 4차 산업혁명 분야 벤처펀드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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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왼쪽부터)와 김유근 군인공제회 이사장, 한두희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가 9일 서울 강남구 군인공제회관에서 국내 최초의 방위산업 벤처투자펀드 '군공-한화 국방 벤처펀드' 결성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시스템과 군인공제회는 각각 400억원을 출자해 총 800억 규모의 밀리테크(군사기술)와 4차 산업혁명 분야 벤처펀드를 조성했다.

블라인드 펀드로 조성된 800억원은 육해공·우주·사이버 등 미래 전장의 차세대 밀리테크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항공우주·UAM·AI·양자컴퓨팅·사이버보안 등 글로벌기술주권 확보가 시급한 분야의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된다. (한화시스템 제공) 2022.5.9/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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