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충격에..
최창호 기자 2022. 5. 9. 10:09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9일 오전 6시 9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냉천 산업단지에 있는 현대중공업 해양배관공장에 설치돼 있던 질소가스탱크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옆 건물에 있던 근로자 3명이 파편 등에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주소방서제공) 2022.5.9/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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