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어증 진단→ 은퇴' 브루스 윌리스 근황, 8세 딸과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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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어증으로 은퇴한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딸 에블린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브루스 윌리스의 아내 엠마 헤밍 윌리스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브루스와 딸 에블린의 모습을 게재했다.
영상 속 브루스는 딸 에블린의 손을 잡고 롤러스케이트 연습을 도와주고 있다.
지난 3월 브루스는 실어증 진단을 받아 연기 활동을 지속하기 어려울 것 같다며 은퇴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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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브루스 윌리스의 아내 엠마 헤밍 윌리스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브루스와 딸 에블린의 모습을 게재했다.
영상 속 브루스는 딸 에블린의 손을 잡고 롤러스케이트 연습을 도와주고 있다. 지난 3월 브루스는 실어증 진단을 받아 연기 활동을 지속하기 어려울 것 같다며 은퇴 의사를 밝혔다. 실어증은 대뇌 손상으로 인해 언어를 표현하거나 이해하는 데 장애를 보이는 병이다.
아내 엠마 헤밍은 "아이들과 함께 실어증 진단을 받은 남편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두 딸이 있다.
브루스 윌리스는 '다이하드' '식스센스' '제5원소' '아마겟돈' 등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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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남 기자 mikes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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