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미소"..'월드스타' 이정재 해외 출국→칸 영화제까지 직진

김미화 기자 2022. 5. 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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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했다.

이정재는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정재는 미국에서 일정을 소화한 후 오는 17일 개막하는 칸 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프랑스 칸으로 갈 예정이다.

이정재는 미국 일정을 소화한 뒤 칸으로 넘어 올 예정이며 그의 '깐부' 이자 '헌트'의 또 다른 주연배우 정우성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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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배우 이정재가 칸영화제 참석등 해외일정을 위해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2.05.09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배우 이정재가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했다.

이정재는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정재는 미국에서 일정을 소화한 후 오는 17일 개막하는 칸 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프랑스 칸으로 갈 예정이다.

배우 이정재가 칸영화제 참석등 해외일정을 위해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2.05.09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이날 이정재는 명품 브랜드의 티셔츠와 재킷 등으로 코디한 후 공항에 도착했다. 실외 마스크 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취재진 앞에서 마스크를 벗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정재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훈훈한 미모를 뽐내며 월드스타의 미소를 선보였다.
배우 이정재가 칸영화제 참석등 해외일정을 위해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2.05.09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이정재가 연출한 영화 '헌트'가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며, 이정재는 영화 감독으로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하게 됐다. 이정재가 연출한 '헌트'의 공식상영은 현지시각 19일 진행 된다. 이정재는 미국 일정을 소화한 뒤 칸으로 넘어 올 예정이며 그의 '깐부' 이자 '헌트'의 또 다른 주연배우 정우성도 함께 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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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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