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소년체전 대진 확정 발표

한필상 2022. 5. 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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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부터 김천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소년체전 대진이 확정 발표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열리지 못했던 소년체전이 김천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과 김천국민체육센터에서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열린다.

여초부에서는 이미 한 차례 정상을 다툰바 있는 성남 수정초교와 온양 동신초교가 일찌감치 맞붙을 수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남중부에서는 최강 용산중이 무난한 대진을 받았지만 신석 코치가 U16국가대표팀 차출 되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도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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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한필상 기자] 오는 27일부터 김천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소년체전 대진이 확정 발표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열리지 못했던 소년체전이 김천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과 김천국민체육센터에서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열린다.

남초부에서는 협회장배 우승팀인 홈 코트의 상산초교를 비롯해 지역 선발전을 거친 16개 팀이 참가를 한다. 여초부에서는 이미 한 차례 정상을 다툰바 있는 성남 수정초교와 온양 동신초교가 일찌감치 맞붙을 수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남중부에서는 최강 용산중이 무난한 대진을 받았지만 신석 코치가 U16국가대표팀 차출 되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도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종별 대진표>

 

 

 

 

# 사진_점프볼DB

점프볼 / 한필상 기자 murdock@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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