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 파고 우승컵에 입 맞추는 맥스 호마

민경찬 2022. 5. 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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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맥=AP/뉴시스] 맥스 호마(미국)가 8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주 포토맥의 TPC 포토맥 앳 아버넬 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우승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호마는 최종 합계 8언더파 27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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