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베레프 물리치고 포효하는 알카라스

민경찬 2022. 5. 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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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알카라스(9위·스페인)가 8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 오픈 단식 결승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3위·독일)를꺾은 후 환호하고 있다.

라파엘 나달(4위·스페인)의 후계자라는 평을 듣는 알카라스는 나달과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를 잇달아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즈베레프를 2-0(6-3 6-1)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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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AP/뉴시스] 카를로스 알카라스(9위·스페인)가 8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 오픈 단식 결승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3위·독일)를꺾은 후 환호하고 있다. 라파엘 나달(4위·스페인)의 후계자라는 평을 듣는 알카라스는 나달과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를 잇달아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즈베레프를 2-0(6-3 6-1)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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