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가 발행한 UST 장중 한때 페그 깨져 10% 폭락(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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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암호화폐(가상화폐) 업체인 테라가 발행한 코인(UST)이 달러 페그가 한때 깨지자 자매코인인 루나가 장중 한때 10% 폭락했다.
UST는 달러와 연동돼 있는 '스테이블코인'이다.
그런데 UST가 장중 한때 0.987달러까지 내려가 1달러 페그가 깨졌다.
UST는 달러와 페그돼 있으며, 그 가치는 루나가 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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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한국의 암호화폐(가상화폐) 업체인 테라가 발행한 코인(UST)이 달러 페그가 한때 깨지자 자매코인인 루나가 장중 한때 10% 폭락했다.
UST는 달러와 연동돼 있는 ‘스테이블코인’이다. 1UST 당 1달러에 페그(고정)돼 있다.
그런데 UST가 장중 한때 0.987달러까지 내려가 1달러 페그가 깨졌다.
UST의 달러 페그가 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러나 테라가 준비금으로 비트코인을 대거 매집한 이후로는 처음이다.
이날 비트코인은 4% 이상 하락했다. UST의 달러 페그가 잠시나마 깨진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테라가 다시 페그를 회복하기 위해 준비금을 쓰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풍부한 유동성에 힘입어 UST는 곧바로 1달러를 회복했다.
UST는 달러와 페그돼 있으며, 그 가치는 루나가 지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루나 파운데이션은 최근 비트코인을 매집해 왔다.
권도형 테라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2조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추가로 매입했다. 이로써 테라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약 35억 달러(4조4467억원)에 달한다. 테라는 비트코인 보유량을 100억달러(12조7200억원)까지 늘릴 계획이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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