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복귀전 위해 한달반만 13kg 감량..초크 당하고 기절할뻔"(집사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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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추성훈이 30대 아오키 신야 선수와 경기를 떠올렸다.
2년 1개월 만에 링에 오른 추성훈은 30대 아오키 신야 선수와 맞붙었다.
추성훈은 "2번 기절할 뻔했다. 어떻게든 도망갔는데 상대 선수 기술이 좋으니까 또 초크 기술이 들어온 거다. 그걸 당했을 때 탭 할까 말까 했다. 살도 빼고, 열심히 했고, 나이도 많으니까 탭해도 사람들이 별말 안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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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48세 추성훈이 30대 아오키 신야 선수와 경기를 떠올렸다.
5월 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추성훈이 사부로, NCT 도영이 일일 제자로 출연했다.
이날 추성훈은 초크 기술을 알려줬다. 은지원은 "자세 잡는 게 힘들 것 같다"고 말했고, 양세형은 "사부님이 잘 참는 게 아오키 선수가 초반에 계속 초크를 했더라. 그걸 견디는 걸 보면서 나도 숨을 참게 됐다"고 회상했다.
2년 1개월 만에 링에 오른 추성훈은 30대 아오키 신야 선수와 맞붙었다. 초반부터 거칠게 공격했다. 추성훈은 "2번 기절할 뻔했다. 어떻게든 도망갔는데 상대 선수 기술이 좋으니까 또 초크 기술이 들어온 거다. 그걸 당했을 때 탭 할까 말까 했다. 살도 빼고, 열심히 했고, 나이도 많으니까 탭해도 사람들이 별말 안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탭하면 너무 멋없으니까 그냥 기절하려고 했다. 기절한다 싶었는데 관중들이 '섹시야마'라고 외치더라. 그때 정신이 돌아왔다. 그렇게 5분이 지나갔다. 만약 시합에 관중이 없었다면 진짜 기절했을 거다. 그건 확실하다"고 밝혔다.
특히 추성훈은 체급이 훨씬 낮은 아오키와 대결을 위해 체중 감량까지 했다. 나이와 감량이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거머쥔 추성훈은 "한 13㎏ 정도 뺐다. 한 달 반 정도 걸렸다. 24시간 전부 고비였다"고 털어놨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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