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총리, 종전 기념일 대국민 연설.."푸틴, 승리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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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숄츠 총리는 "푸틴은 이 전쟁에서 승리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우크라이나는 견뎌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숄츠 총리는 올해 종전 기념일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면서 나치 독일의 피해자였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지금 전쟁하고 있으며, 러시아가 이를 촉발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숄츠 총리는 독일은 인도주의적, 재정적, 군사적으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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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8일(현지 시간) 제2차 세계대전 종전 기념일을 맞아 TV로 중계된 대국민 연설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승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숄츠 총리는 "푸틴은 이 전쟁에서 승리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우크라이나는 견뎌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수 유럽 국가들은 나치 독일이 항복하면서 모든 적대행위를 멈추기로 한 중부유럽표준시(CET) 기준 1945년 5월 8일 오후 11시 1분을 연합군의 승리 시점으로 보고 이날을 종전일로 정해 기념하고 있습니다.
숄츠 총리는 올해 종전 기념일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면서 나치 독일의 피해자였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지금 전쟁하고 있으며, 러시아가 이를 촉발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숄츠 총리는 독일은 인도주의적, 재정적, 군사적으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기태 기자KK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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