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中3 정동원 "지금 집 한강뷰..아침에 커피 안 질려"[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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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한강뷰 라이프를 이미 실현했다고 밝혔다.
박나래가 "지금 집은 누가 구해줬냐"고 묻자 정동원은 "제가 부동산에 연락해서 집을 매니저님이랑 보러갔고 계약만 어른들끼리 했다"고 밝혔다.
정동원은 제일 중요하게 본 집의 조건으로 "그동안 시티뷰에서만 살아서 이번에 한강뷰를 조건으로 봤다"며 "(한강뷰가) 아직도 안 질렸다. 일어나서 학교 가기 전에 커피도 마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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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한강뷰 라이프를 이미 실현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정동원이 매물 찾기에 나섰다. 이날 의뢰인은 국제부부로, 서울에서 광화문역을 중심으로 40분대까지, 매매가 8억까지 내 집 마련을 하기 원했다.
이날 김숙은 16세 정동원에게 "집에 관심이 많냐"고 물었고, 정동원은 "서울에 학교를 다니면서 자취를 했다. 그래서 집에 관심이 많아졌다"고 답했다.
박나래가 "지금 집은 누가 구해줬냐"고 묻자 정동원은 "제가 부동산에 연락해서 집을 매니저님이랑 보러갔고 계약만 어른들끼리 했다"고 밝혔다.
정동원은 제일 중요하게 본 집의 조건으로 "그동안 시티뷰에서만 살아서 이번에 한강뷰를 조건으로 봤다"며 "(한강뷰가) 아직도 안 질렸다. 일어나서 학교 가기 전에 커피도 마신다"고 말했다.
정동원은 "조금 더 나이들면 더 넓은 집에 살고 싶다"고 했고, 그 시기를 "고등학교 2학년"으로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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