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서울 정동 '정동 당당 아파트', 최고의 직주 접근성 "매매가 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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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매물이 소개됐다.
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과 양세형 그리고 가수 정동원과 붐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붐과 정동원은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매물을 찾았다.
'정동 당당 아파트'는 방 2개 화장실 1개로, 매매가 8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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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구해줘! 홈즈'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매물이 소개됐다.
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과 양세형 그리고 가수 정동원과 붐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서울에서 첫 내 집 마련을 꿈꾸는 국제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들은 결혼 3년 차 신혼부부로 외교관 대만인 남편과 헬스 트레이너 한국인 아내라고 소개한다. 현재 부부는 남편 직장에서 지원하는 오피스텔에서 거주 중이나,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이라고 했다. 지역은 부부의 직장이 있는 광화문역에서 대중교통 40분 이내의 곳으로 역세권 매물을 희망한다. 방 2개를 바랐으며, 더운 나라에서 온 남편을 위해 채광 좋은 집 또는 야외 공간을 바랐다. 또, 홈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공간과 집 근처 공원이나 헬스장을 바랐다. 예산은 매매가 8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날 붐과 정동원은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매물을 찾았다. 해당 매물은 광화문역까지 도보로 15분 위치에 있는 곳으로, 접근성으로는 최고를 자랑했다.
해당 '정동 당당 아파트' 매물은 1965년에 준공된 건물로. 2019년 리모델링을 마친 상태였다.
'정동 당당 아파트' 매물은 작은 현관과 신발장 크기로 상대팀의 공격을 받았다. 또한 집 거실 창으로 정동길이 보인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히기도 했다. 거실 벽면은 수납장으로 꾸며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정동 당당 아파트'는 방 2개 화장실 1개로, 매매가 8억 원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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