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박나래-양세형, 정동원 성장 속도에 '화들짝'

김민정 2022. 5. 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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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이 압도적인 차이로 승리를 거뒀다.

5월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최연소 코디로 정동원이 등장했다.

김숙과 박나래는 "'홈즈' 사상 최연소 코디다"라며 정동원을 반겼다.

박나래와 정동원이 키를 대자 압도적인 차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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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이 압도적인 차이로 승리를 거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5월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최연소 코디로 정동원이 등장했다.

정동원은 5월 7일부터 콘서트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김숙과 박나래는 “‘홈즈’ 사상 최연소 코디다”라며 정동원을 반겼다.

박나래는 흐뭇하게 정동원을 보면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나서 키를 대봤는데 똑같았다. 2년 사이 많이 자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코디들은 “대보자”라며 두 사람을 일으켰다.

박나래와 정동원이 키를 대자 압도적인 차이가 났다. 머리 하나가 더 커진 정동원 모습에 박나래는 깜짝 놀랐다. 대견해하는 박나래 반응에 이어 김숙은 “양세형도 대보자”라고 제안했다.

할 수 없이 나온 양세형도 정동원보다 약간 작았다. 양세형은 “동원이 엉덩이가 내 엉덩이 누른다”라고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복팀 인턴 코디로는 지숙이, 덕팀 인턴 코디로는 정동원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 박영진 등이 등장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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