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X준희X준욱, 치킨 팔아 순수익 46만원 '대박'

이아영 기자 2022. 5. 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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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과 준희, 준욱 형제가 치킨집 영업으로 수익을 냈다.

8일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 학교'에서는 현주엽, 준희, 준욱 삼 부자가 치킨집 영업을 했다.

현주엽은 농구 감독처럼 준욱이를 독촉했다.

현주엽은 라면을 먹으면서 준희, 준욱이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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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학교' 8일 방송
KBS 2TV '자본주의 학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현주엽과 준희, 준욱 형제가 치킨집 영업으로 수익을 냈다.

8일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 학교'에서는 현주엽, 준희, 준욱 삼 부자가 치킨집 영업을 했다.

히밥과 준욱이의 먹방 대결이 펼쳐졌다. 준욱이가 이기면 히밥이 치킨 10마리를 포장해 가겠다고 했다. 그런데 준욱이의 속도가 빠르지 않았다. 현주엽은 농구 감독처럼 준욱이를 독촉했다. 대결 결과 준욱이가 이겼다. 히밥은 약속대로 10마리를 포장해갔다.

영업이 끝난 뒤 직원 식사는 라면 10봉지였다. 현주엽은 라면을 먹으면서 준희, 준욱이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드디어 수익을 공개할 시간. 순수익만 46만 원이었다. 현주엽은 "목표치 100만원을 다 못 채워서 치킨을 기부했다"고 말했다.

aaa30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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