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까지 2715명 신규 확진..어제보다 3264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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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이자 어버이날인 8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15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2715명 증가한 353만1351명이다.
신규 확진자 2715명은 전날 같은 시간 5979명보다 3264명 적고, 일주일 전인 1일 같은 시간 2657명보다는 58명 많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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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석가탄신일이자 어버이날인 8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15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2715명 증가한 353만1351명이다. 오후 6시 2367명에서 3시간만에 348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2715명은 전날 같은 시간 5979명보다 3264명 적고, 일주일 전인 1일 같은 시간 2657명보다는 58명 많은 규모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27일 9109명 이후 11일 연속 1만명을 밑돌고 있다.
sae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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