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대장내시경=강태관 "편견없이 목소리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복면가왕' 강태관이 복면가수로 등장했다.
8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솔로 무대가 공개됐다.
대결에서 패한 대장내시경의 정체는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강태관이었다.
또한 강태관은 "'복면가왕'은 가면을 쓰고 노래를 부르지 않나. 그래서 편견 없이 목소리로만 봐주신 것 같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복면가왕' 강태관이 복면가수로 등장했다.
8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솔로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2라운드에서는 닭꼬치와 대장내시경의 솔로무대 대결이 펼쳐졌다. 판정단 투표 결과 압도적인 표차이로 닭꼬치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대결에서 패한 대장내시경의 정체는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강태관이었다.
이날 강태관은 "초등학교 때 판소리를 시작했는데 2010 전주대사습놀이에서 장원을 차지했다"고 말했다.
또한 강태관은 "'복면가왕'은 가면을 쓰고 노래를 부르지 않나. 그래서 편견 없이 목소리로만 봐주신 것 같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복면가왕']
복면가왕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1세' 고현정, 물오른 동안 미모…홀쭉해진 V라인 눈길
- 美 래퍼, SNS에 성관계 영상 올려 비난
- 구혜선, 새 남친 공개 "만남 3개월 째"
- 송지아 사태, 왜 유독 Z세대가 분노했을까 [이슈&톡]
- 백종 접종 거부한 배우, 당신의 생각은?
- '팬텀싱어2' 출신 조민웅, 37세 나이로 사망…가요계 애도 물결
- '아바타' 프로듀서 존 랜도, 암 투병 중 사망 [TD할리웃]
- "형들이 여기 왜 나와?" 내한 행사에 진심인 '데드풀과 울버린' [이슈&톡]
- '커넥션' 마약 중독 벗은 지성… 권율, 박근록 총에 사망 (종영) [종합]
- 구성환과 꽃분이가 만드는 ‘꾸밈없음’의 시너지 [윤지혜의 대중탐구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