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지킴이' 해경·해군 부녀..어버이날 맞아 특별한 만남

장아름 2022. 5. 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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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해역을 수호하면서도 근무시간이 다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까지 겹쳐 자주 접하지 못했던 해경·해군 모녀가 어버이날을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해군 제3함대사령부는 가정의달을 맞아 지난 4일 3함대 훈련대대 조현진 하사(21)의 부친인 목포해경 흑산파출소 조승래(56) 경위 등 군 가족을 부대로 초청하는 행사를 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목포해경 조승래 경위·해군 3함대 조현진 하사 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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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연합뉴스) 같은 해역을 수호하면서도 근무시간이 다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까지 겹쳐 자주 접하지 못했던 해경·해군 모녀가 어버이날을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해군 제3함대사령부는 가정의달을 맞아 지난 4일 3함대 훈련대대 조현진 하사(21)의 부친인 목포해경 흑산파출소 조승래(56) 경위 등 군 가족을 부대로 초청하는 행사를 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목포해경 조승래 경위·해군 3함대 조현진 하사 부녀. 2022.5.8 [해군 3함대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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