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워니 '챔피언까지 앞으로 1승'
홍기원 2022. 5. 8. 16:17
(안양=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8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안양 KGC 인삼공사와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SK 김선형과 워니가 4쿼터 후반 승리가 확실시되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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