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청풍동 야산서 화재..헬기 투입 진화 중
손기준 기자 2022. 5. 8. 15:00
오늘(8일) 낮 1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청풍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화재 진압에 헬기 2대와 대원 44명을 투입했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당국은 불을 끄는 데로 조사를 진행해 화재 원인 등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손기준 기자standard@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파도에 휩쓸린 소년…호주 방송인, 생방송 중 뛰어들어 구조
- “다람쥐와 뱀이 진짜 싸우네요” 수목원에서 포착
- 김선호, 사생활 논란 이후 첫 심경 고백 “저의 부족함으로…미안합니다”
- “차량 실내등이 왜 켜져 있지?”…조수석 그녀석 정체에 기겁
- '월 350만 원' 턱없이 부족한 지원금…사명감에 기대는 학대아동쉼터
- 효자 임금 정조, 어머니께 바친 '조선의 효자 꽃 3000송이'
- '비대면 진료'만 하는 병원은 '불법'일까?
- '월드스타' 강수연 너무 이른 영면…영화인장 치른다
- '고발사주' 의혹 터지자…검사들 대화 지우고 하드 교체
- 발길 뜸해진 선별검사소…해외에 남은 백신 공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