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4만 64명..사망 83명 · 위중증 423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7일) 4만 64명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는 83명 발생해 지금까지 2만 3,360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재택 치료 중인 코로나19 환자는 전날보다 8천 명 늘어난 25만 2천여 명입니다.
어제 하루 4만 4천여 명이 코로나19 4차 접종을 받아 전 국민 대비 접종률은 5.6%, 60세 이상 접종률은 20.1%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7일) 4만 64명 발생했습니다.
일주일 전 같은 일요일보단 2만 2천여 명 많고 한 달 전보단 12만 4천여 명 적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423명으로 9일 연속 4백 명대로 나타났습니다.
사망자는 83명 발생해 지금까지 2만 3,360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재택 치료 중인 코로나19 환자는 전날보다 8천 명 늘어난 25만 2천여 명입니다.
어제 하루 4만 4천여 명이 코로나19 4차 접종을 받아 전 국민 대비 접종률은 5.6%, 60세 이상 접종률은 20.1%입니다.
한성희 기자chef@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월 350만 원' 턱없이 부족한 지원금…사명감에 기대는 학대아동쉼터
- 효자 임금 정조, 어머니께 바친 '조선의 효자 꽃 3000송이'
- '비대면 진료'만 하는 병원은 '불법'일까?
- '월드스타' 강수연 너무 이른 영면…영화인장 치른다
- '고발사주' 의혹 터지자…검사들 대화 지우고 하드 교체
- 발길 뜸해진 선별검사소…해외에 남은 백신 공여한다
- “가재도 까드려요” 게으름이 돈 되는 세상
- 미 국무부 “북한, 이르면 5월 중 핵실험 준비 완료”
- 첫 르비우 현지 취재…도시 곳곳 전쟁 참혹함 그대로
- 피임기구라더니 '4cm 사탕막대'…베네수엘라 가짜 의사 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