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임신후 인스타 안하겠다더니", 40살 스피어스 누드 사진까지 올려 "빈축"[해외이슈]

2022. 5. 8.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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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최근 셋째를 임신한 브리스티 스피어스(40)가 소셜 미디어를 끊겠다고 선언한 이후 하루가 멀다하고 사진을 게재하는 등 모순된 행동을 보이고 있다.

그는 24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소설 미디어 잠시 쉰다. 내 사랑을 보내며 신의 가호가 있기를”이라고 밝혔다.

미국 연예매체도 관심있게 보도했을 정도로 주목을 끌었으나, 스피어스는 내가 언제 그런 말을 했냐는 듯 하루가 멀다하고 게시물을 올리고 있다.

특히 최근엔 반려견을 안고 있는 누드 사진을 올려 빈축을 샀다.

스피어스는 케빈 페더라인과의 이전 결혼에서 얻은 16살의 션 프레스턴과 15살의 제이든 제임스라는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12살 연하 샘 아스가리와의 사이에서 셋째를 임신했다.

[사진 = AFP/BB NEWS, 스피어스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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