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가 된 ICN KOREA와 몽골, 양국의 피트니스 발전을 위하여! [포토]

이주상 2022. 5. 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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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 KOREA의 서문석 회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이영서 부회장(붉은옷)이 ICN 몽골 회장이자 현 주한 몽골 보디빌딩 피트니스연맹회장인 울지(가운데)와 함께 몽골 국기를 들고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대회 연출과 진행을 맡으며 동분서주한 이영서 부회장도 "한국의 패션뷰티는 세계 최고의 수준이다. 피트니스 또한 그렇다. 몽골이 한국을 주요 파트너로 생각하는 이유다"라며 "ICN 유니버스를 계기로 양국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가 크게 접목할 것이다. ICN KOREA가 양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크게 할 것"이라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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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 화성 = 이주상기자]ICN KOREA의 서문석 회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이영서 부회장(붉은옷)이 ICN 몽골 회장이자 현 주한 몽골 보디빌딩 피트니스연맹회장인 울지(가운데)와 함께 몽골 국기를 들고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7일 경기도 화성시 장안대학교에서 ‘2022 ICN 수원’이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6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특히 몽골 선수들이 비키니와 스포츠모델 부문에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서문석 회장은 “이번 대회는 시작이다. 오는 28일 장안대학교에서 열리는 ICN의 메인이벤트 대회인 ‘ICN 월드 유니버스’에 12명의 몽골 선수들이 출전한다. 몽골은 떠오르는 피트니스 강국이다. ICN 유니버스를 계기로 양국의 피트니스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대회 연출과 진행을 맡으며 동분서주한 이영서 부회장도 “한국의 패션뷰티는 세계 최고의 수준이다. 피트니스 또한 그렇다. 몽골이 한국을 주요 파트너로 생각하는 이유다”라며 “ICN 유니버스를 계기로 양국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가 크게 접목할 것이다. ICN KOREA가 양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크게 할 것”이라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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