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소율, 노마스크 자유 만끽 "매일 소소한 행복 찾아"

[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편안한 일상을 공유했다.

소율은 5월 6일 자신의 SNS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옥상에서 자유를 만끽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율은 편안한 옷을 입고 마스크를 벗은 채 미소 짓고 있다. 딸 희율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어 소율은 "잠깐 동안이었지만 행복지수 100% 내가 행복하면 잼잼이랑 뽀뽀도 행복하겠지? 매일 나만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 하루하루 감사함을 느끼며. 희율아 너와 함께라면 언제나 행복해. 우린 늘 함께"라며 아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소율은 2017년 13살 연상인 가수 문희준과 결혼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사진=소율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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