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드로 강렬함을 선사한 이영서 ICN 부회장, 슈퍼모델의 아우라는 언제나 변함없죠~ [포토]

이주상 2022. 5. 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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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도 화성시 장안대학교에서 '2022 ICN 수원'이 열렸다.

ICN 코리아의 서문석 회장과 이영서 부회장(오른쪽)이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또한 대회 연출과 진행을 맡으며 동분서주한 슈퍼모델 출신의 이영서 부회장도 "ICN은 한국 피트니스와 보디빌딩에 큰 전환점을 가져온 대회다. 반도핑은 물론 MZ세대의 가장 큰 관심사인 건강과 매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회를 거듭할수록 국민적인 사랑을 받을 것"이라며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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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 화성 = 이주상기자] 7일 경기도 화성시 장안대학교에서 ‘2022 ICN 수원’이 열렸다. ICN 코리아의 서문석 회장과 이영서 부회장(오른쪽)이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ICN은 오스트레일리아를 기반으로 둔 세계적인 보디빌딩·피트니스 단체다. 수원 대회는 올해 처음 열렸다.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피지크와 비키니는 물론 보디빌딩, 피트니스모델, 스포츠모델, 클래식피지크 등에서 5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성황을 이뤘다. 주요 종목의 그랑프리 수상자는 ICN이 공인하는 프로카드를 받게 된다. 이번 대회를 유치한 서문석 ICN 코리아 대표는 “ICN은 약물 없는 내추럴을 표방하기 때문에 수많은 선수와 모델들이 선호하는 대회로 이름이 높다. 건강하고 건전한 피트니스 문화를 전 국민에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대회 연출과 진행을 맡으며 동분서주한 슈퍼모델 출신의 이영서 부회장도 “ICN은 한국 피트니스와 보디빌딩에 큰 전환점을 가져온 대회다. 반도핑은 물론 MZ세대의 가장 큰 관심사인 건강과 매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회를 거듭할수록 국민적인 사랑을 받을 것”이라며 힘주어 말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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