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몸으로 출전한 제시, ICN을 강타한 '언빌리버블' 맘마! [포토]
이주상 2022. 5. 7. 17: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일 경기도 화성시 장안대학교에서 '2022 ICN 수원'이 열렸다.
ICN은 오스트레일리아를 기반으로 둔 세계적인 보디빌딩·피트니스 단체다.
주요 종목의 그랑프리 수상자는 ICN이 공인하는 프로카드를 받게 된다.
이번 대회를 유치한 서문석 ICN 코리아 대표는 "ICN은 약물 없는 내추럴을 표방하기 때문에 수많은 선수와 모델들이 선호하는 대회로 이름이 높다. 건강하고 건전한 피트니스 문화를 전 국민에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글·사진 | 화성 = 이주상기자] 7일 경기도 화성시 장안대학교에서 ‘2022 ICN 수원’이 열렸다. 비키니 맘마에서 2위를 차지한 제시(가운데)가 환상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왼쪽은 시상자로 나서 레전드 피트니스모델 유하영. ICN은 오스트레일리아를 기반으로 둔 세계적인 보디빌딩·피트니스 단체다. 수원 대회는 올해 처음 열렸다.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피지크와 비키니는 물론 보디빌딩, 피트니스모델, 스포츠모델, 클래식피지크 등에서 5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성황을 이뤘다. 주요 종목의 그랑프리 수상자는 ICN이 공인하는 프로카드를 받게 된다. 이번 대회를 유치한 서문석 ICN 코리아 대표는 “ICN은 약물 없는 내추럴을 표방하기 때문에 수많은 선수와 모델들이 선호하는 대회로 이름이 높다. 건강하고 건전한 피트니스 문화를 전 국민에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창렬하다 싫지 않아" 김창열, 속내 고백→아들 악플 피해에 "부족한 아빠" 오열('금쪽상담소')
- "기대고 싶은 사람" 서영, 6월 결혼…신랑은 1살 연하 비연예인[공식]
- 이태곤, 력셔리 하우스 첫 공개 '시계 컬렉션+개인 바' 눈길('편스토랑')
- '故최진실 딸' 최준희, 소속사 결별에 "통제된 삶 적응 힘들어"
- 강수연 측 "현재 뇌출혈로 치료…수술 여부는 지켜보는 중"[공식]
- '2022 백상예술대상' 황동혁 감독, TV부문 연출상 "'오겜' 시즌2 집필 중"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