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돈치치-브런슨 54점 합작' 댈러스, 피닉스 꺾고 반격의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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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가 피닉스에 반격의 1승을 거뒀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7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2 NBA 서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 3차전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에서 103-94로 승리했다.
2쿼터 댈러스는 크리스 폴과 디안드레 에이튼에게 실점하며 추격을 허용했지만 돈치치와 핀니-스미스의 득점으로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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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댈러스가 피닉스에 반격의 1승을 거뒀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7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2 NBA 서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 3차전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에서 103-94로 승리했다.
루카 돈치치(26점 13리바운드 9어시스트)와 제일런 브런슨(28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이 맹활약했고, 도리안 핀니-스미스(14점 4리바운드)와 막시 클리버(14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2연패 뒤 1승에 성공한 댈러스는 시리즈 전적 1승 2패를 만들었다.
경기 초반부터 댈러스가 주도권을 잡았다. 브런슨이 외곽에서 연속 득점을 올렸고, 클리버와 레지 불록도 공격을 성공시켰다. 돈치치는 레이업에 이어 3점슛을 터뜨렸다. 2쿼터 댈러스는 크리스 폴과 디안드레 에이튼에게 실점하며 추격을 허용했지만 돈치치와 핀니-스미스의 득점으로 받아쳤다. 쿼터 막판에는 돈치치가 득점을 추가하며 51-44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들어서도 댈러스의 경기력은 안정적이었다. 핀니-스미스의 3점슛이 연이어 림을 갈랐고, 드와이트 파월은 앨리웁 덩크슛을 꽂았다. 이후 제이 크라우더와 데빈 부커에게 외곽포를 맞았지만 브런슨과 클리버의 공격으로 맞섰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82-67, 여전히 댈러스의 리드였다.
4쿼터에도 경기 양상은 달라지지 않았다. 댈러스는 불록과 핀니-스미스의 3점슛으로 더욱 점수차를 벌렸다. 에이튼과 미칼 브릿지스에게 실점하며 점수차가 좁혀졌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브런슨이 레이업을 성공시킨데 이어 불록이 결정적인 3점슛을 터뜨리며 승리를 지켰다.
한편, 피닉스는 크라우더(19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와 에이튼(16점 11리바운드)이 돋보였지만 부커와 폴이 다소 저조한 활약을 보여주며 1패를 떠안게 됐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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