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불재' 일으키는 연예인들, 배경은 SNS? [이 주의 연예날씨]
[편집자주]한 주의 연예가 소식을 보기 쉽게 정리하는 코너. 이번 주 가장 핫했던 연예가 키워드와 화제의 연예인 등을 날씨로 표현해서 소개합니다. 이번 주 연예계 기상도는 어땠을까요?

'스불재'. 스스로 불러온 재앙이라는 뜻을 가진 신조어다. 이는 자신이 계획한 일로 인해 큰 고통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많은 연예인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 그러나 간혹 자신이 올린 게시물로 인해 곤혹스러워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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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이시영과 아들이 풀장과 해변, 호텔 등에서 찍은 사진이 등장한다. 이 중 논란이 된 사진은 숙소 베란다에서 알몸으로 서 있는 아들의 뒷모습 사진이다. 네티즌은 아무리 뒷모습이라도 옷을 입지 않은 모습을 그대로 올린 것에 대해 지적하고 나섰다.
특히 해외 네티즌은 이시영이 '셰어런팅'을 했다는 비판을 제기했다. 셰어런팅은 공유(Share)와 양육(Parenting)의 합성어다. 부모가 자녀의 의사와 상관없이 SNS에 자녀 사진을 공개하는 것을 뜻한다.
셰어런팅은 자녀들이 성장한 이후 당혹스럽거나 드러나지 않기를 원할 법한 모습도 포함돼 있을 뿐민 아니라 게시물을 통해 사는 곳, 집이나 학교명, 생년월일 등의 개인정보가 의도치 않게 공개돼 자녀를 위험에 빠트릴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사회문제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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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하이킹 스로우 원더스(HIKING THROUGH WONDERs·경이로움 속을 하이킹하다)"라는 글과 함께 미국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와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엔텔로프 캐니언의 사암 벽을 발로 밟고 서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이고 저러면 안되는데" "거기 올라가면 안돼요" "관광할 때 안내판 안보셨나요" 등의 비난을 쏟아냈다. 엔텔로프 캐니언은 미국 서부 3대 협곡 중 하나로 협곡 내부나 주변 암벽을 등반하는 행위는 금지돼 있다. 실제로 협곡 입구 앞 안내판에는 '협곡 내 또는 주변 암벽 등반 및 하이킹 금지'라는 문구도 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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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난 4일 지연수는 돌연 다시 SNS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그는 자신이 홍보하는 상품의 라이브 방송을 홍보하며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사진 없어져서 놀랐는데 다행이에요" "언니 꽃길만 걸어요" "방송 보고 많이 울었어요. 힘내세요" 등 지연수를 응원하는 댓글이 달렸다.
이에 일부 누리꾼은 "계속 이러는 거 지긋지긋하다" "인기 올라가니 다 닫은거냐" "다 삭제해놓고 올린게 홍보 글이냐" 등 비판적인 반응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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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지 기자 imz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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